파릇한 절믄이의 대표이자, 파릇한 젊은이로서
자신의 생각을 들려준 김나희는 긴 시간 동안
인터뷰를 하면서 도시 속에 살아가는
우리들에게 농사가 어떻게 즐거운 놀이가
될 수 있는지, 또 농사를 통해서 얻는 소중한
먹거리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들려주었다.
해마다 새롭게 시작되는 농사처럼 매년 잘
자라나기 위해서 많은 시도를 하고 있는
파릇한 절믄이의 이야기를 듣고 밖으로 나오니,
공중텃밭을 둘러싼 회색빛 아파트들 너머로
푸른 하늘이 유독 잘 보였다. 추운 겨울을
지나 따뜻한 봄이 돌아올 때쯤, 회색 도시에서
농사를 놀이로 삼는 파릇파릇한 사람이
되어보면 어떨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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